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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I-1. 우리가 남이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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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256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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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우리가 남이냐!
쉽게 내릴 수 있는 Jin Harmony의 정의는 「1982에 창단된 부산진고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남성합창단」이라는 정도가 될 것이다. 우선은 ‘부산진고’ 라는 울타리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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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I. 하고 싶은 이야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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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269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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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I. 하고 싶은 이야기들
지금까지는 Jin Harmony와 더불어 살아온 날들을 기술해 보았다. 전반적으로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였다. 또 답답하고 짜증날 정도의 무기력과 안일함이 글 전체를 지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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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23. 스무살까지는 살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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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275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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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스무살까지는 살고싶어요
(나 가거든 - 제20회 정기연주회 중에서)
2001년은 여러모로 힘들고 바쁘게 보낸 한 해였다.
19회 정기연주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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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22. 길이 있기에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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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297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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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길이 있기에 간다
3월이면 Jin Harmony의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.
어김없이 새로운 모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이 있었고, 20기가 입단했다.
우리의 입장에서 본 학교 환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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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21. 돌아보니 그대는 없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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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362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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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돌아보니 그대는 없더이다.
3월에 연습실과 내 거처가 이사를 했다.
거제리의 지하 연습실은 더 이상 양적(?)으로 늘어난 인원을 수용하기에 좁았고, 마침 계약기한도 되었기에 좀 더 넓은 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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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20. 노래가 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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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746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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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노래가 있기에
선배들의 떠나간 자리는 너무도 가혹했다.
Jin Harmony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혼자라는 외로움이 골수에 스며들었다. 후배들을 가족으로, 또 동생으로 여기며 헤쳐 온 세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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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9-4. 이별의 서곡 - 뒷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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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212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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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4. 이별의 서곡 - 뒷담화
1998년 9월 27일, 정기모임에는 부산에 거주하던 3기에서 5기까지 대부분의 선배들이 참석했고, 후배들은 10기 1명, 15기 2명이 있었다. 그 날의 분위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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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9-3. 이별의 서곡 - 1998년 9월 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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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194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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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3. 이별의 서곡 - 1998년 9월 27일
여기서는 그 날 밤에 있었던 일들을 그냥 기억나는 대로, 손가는 대로 적어보고자 한다. 이미 오래전의 일이지만 스케치해 둔 자료를 토대로 적는 글이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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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9-2. 이별의 서곡 - 사전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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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3948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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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2. 이별의 서곡 - 사전지식
‘과거는 흘러가게 그냥 두는 것’ 이란 말이 있다.
정말 그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더 이상 흐르지 못해 막히고 뒤틀려버린 현재를 해결하고자 이 글을 적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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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9-1. 이별의 서곡 - 그 운명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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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031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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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. 이별의 서곡 - 그 운명의 날
어둠속을 날아서 김포공항에 도착한 것은 98년 8월의 어느 아침이었다.
이제 오랜 시간 다시 떠날 일은 없을 것 같았기에 짐을 모두 가지고 바로 부산으로 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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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8. 아무도 가라하진 않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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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100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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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아무도 가라하진 않았다!
허허롭다!
시간이 필요했다.
그때가지는 국내에 크게 소개되지 않았던 C.C.M.을 주제로 한 16회 정기연주회의 반향이 이어졌다. 몇몇 교회에 약속한 특별연주 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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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7. 요나의 방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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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3979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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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요나1)의 방황
군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, 힘들게 고생하며 보고 싶은 이들을 날마다 그리워하며 지내다 막상 휴가를 나와 보면 세상은 너무도 야속하게 잘만 흘러가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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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6. America 그리고 Ita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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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798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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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America 그리고 Italy
이제 떠나야 할 때가 된 것이다.
16년 가까운 세월을 옆에 두고 보듬어온 내 분신을 드디어 떠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. 하나씩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하며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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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5. 마지막 콘서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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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616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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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마지막 콘서트
3학년 2학기의 성적이 발표되었다.
4.11로 다시 한 번 수석의 기쁨이 주어졌다.
이제는 전액 장학금이 졸업할 때까지 주어지니 한 시름은 덜 수 있었다. 그 어느 해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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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4.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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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270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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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
이제 다시 대학생이 되었다.
꿈에 그리던 음악도가 이제는 현실인 것이다. 같은 학년에는 남학생이 없어 완전히 꽃밭의 한 마리 나방이었다. 밖에서 만났으면 분명 아저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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