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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3. 음악과 현실의 갈림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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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541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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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음악과 현실의 갈림길에서
인간의 삶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일 것이다.
작게는 ‘무엇을 먹을 것인가’ 에서부터 넓게 보면 ‘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’ 에 이르기까지 쉼 없고 다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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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2. 새로운 방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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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416 | | 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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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새로운 방황
10회 연주회가 끝나고 92년의 2월이 마감되기 직전에 대학은 나를 보고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으니 하산(下山)하라 했다.
정신없이 지나가 버린 시간들은 더한 공허함을 안겨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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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1. Jin Harmony, 겨울 그리고 1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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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531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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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Jin Harmony, 겨울 그리고 10년
1991년, 대학 졸업반이 되었다.
경북대 시절을 통틀어 가장 학업에 충실했다고 여겨지는 한 학기가 지나고 여름이 찾아왔다. 졸업학점은 거의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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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10. 한 겨울밤의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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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4986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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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한 겨울밤의 꿈
8회 연주회가 끝나고 일광 바닷가로 처음 겨울 MT를 떠났었다. 또 하나의 큰 매듭을 짓고 복학을 했다.
다시 맞는 대학생활.
무엇인가 세대 차에 의한 어색한 분위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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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9. 오, 시민회관 대강당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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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258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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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오, 시민회관 대강당이여!
푸른 제복과 함께 했던 시간들도 세월 속에 묻혀 지나가고 전설같이 여겨지던 전역의 날이 내게도 찾아왔다. 그 날, 과거에 그토록 선망했던 희망의 도시 서울을, 동기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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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8. 푸른 제복에 젖은 이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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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323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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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푸른 제복에 젖은 이슬
3번의 입대 영장을 끝내 거부하지 못하고 1987년 7월 8일, 파르라니 깍은 머리 추스르며 훈련소의 문을 들어서야 했다.
광안리 바닷가 모래사장에 미련을 묻어두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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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7. 무대 위의 조명은 꺼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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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014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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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무대 위의 조명은 꺼지고
1986년 새학기가 시작되고 다시 대구로 돌아온 나는 또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. 생각이야 늘상 Jin Harmony를 맴돌고 있었지만 몸은 현실을 쫓아갈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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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6. 이제는 서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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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366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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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이제는 서야 한다.
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학은 대구로 진학하게 되었다.
지금은 다른 간판도 있지만, 경북대학교 철학과 - 그것이 나의 간판이 되었다. 비록 태어난 곳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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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5. 얽매인 사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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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021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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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얽매인 사슬
졸업을 했다.
1기들은 대학에서 혹은 대입학원에서 나름의 길을 걸어야 했다. 나는 재수생이란 오명 아래 모든 것을 접어 둔 채 제 앞가림하기에 급급할 수밖에 없었고, 떳떳이 후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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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4. 눈물바다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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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388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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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눈물바다에서
1기들은 고3이니 이제 활동을 중단하고 입시준비에 들어갔고, 우리 손때 묻은 음악실을 2․3기들이 물려받았다. 그러나 진통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. 후배들이 연습하는데 대한 음악선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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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3. 우리가 대상(大賞)이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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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212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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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우리가 대상(大賞)이란다
창단 연주회가 열리던 즈음 두 가지의 희비(喜悲)가 엇갈리는 일이 있었다.
좋지 않은 일은 해체의 수난을 겪은 것이고, 좋았던 일은 MBC TV가 주최한 「고운 노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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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I-2. 선율이 흐르는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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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428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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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선율이 흐르는 밤에
무려 8㎏이나 줄어든 몸무게를 연주회가 끝나고 나서야 실감할 수 있었다.
강철도 녹인다는 시절의 위장인데 얼마나 몰두하고 집착했으면 3개월 만에 그 만큼이나 체중이 줄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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Ⅱ.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- 1. 창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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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042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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Ⅱ.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
1. 창단
1981년의 봄, 입학식을 하고 난 얼마 후 특별활동 부서를 정했는데 두말 할 필요 없이 내가 달려간 곳은 합창단이었다. 선배들이 들려 준 화음이 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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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이 세상에 태어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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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242 | | 200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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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이 세상에 태어나서
바라는 모든 것을 신(神)에게 구했으나 오히려 그 반대급부로 인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되었다는 시(詩)구절이 생각난다. 언제 한 번 남보란 듯이 살아 본 기억은 없지만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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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, 마음은 미래에 산다 - Prolog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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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harmony | 5155 | | 2008-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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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 R O L O G U E
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조심스럽고 겁나는 그리고 고통스러운 작업인 것 같다. 이 글을 쓰면서도 먼저 그러한 마음이 앞서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. 아직 남들에게 떳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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